식물관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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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페페로미아
페페로미아
Peperomia 후추과
1.소개
남미 열대지방 원산의 식물로 잎은 두꺼운 다육질이고 잎 모양과 무늬에 따라 청페페, 호페페,수박페페, 글로리아페페 등 그 종류가 아주 많아 약 10여종 이상을 구입할 수 있다.
10~15cm 정도 자라는 소형식물로 물가꾸기도 가능하다.
2.바람직한 환경
20~25c에서 잘 자라고 겨울에는 13c 이상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빈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은데 직사광선은 피한다.
빛이 부족하면 지나치게 길고 연약하게 자라 볼품이 없어진다.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3.관리
ㄱ.빛 -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운다.
ㄴ.물 - 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여름과 겨울엔 물의 양을 줄인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온도는 13c이다.
관리자 2009.08.09
페페로미아
Peperomia 후추과
1.소개
남미 열대지방 원산의 식물로 잎은 두꺼운 다육질이고 잎 모양과 무늬에 따라 청페페, 호페페,수박페페, 글로리아페페 등 그 종류가 아주 많아 약 10여종 이상을 구입할 수 있다.
10~15cm 정도 자라는 소형식물로 물가꾸기도 가능하다.
2.바람직한 환경
20~25c에서 잘 자라고 겨울에는 13c 이상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빈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은데 직사광선은 피한다.
빛이 부족하면 지나치게 길고 연약하게 자라 볼품이 없어진다.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3.관리
ㄱ.빛 -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운다.
ㄴ.물 - 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여름과 겨울엔 물의 양을 줄인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온도는 13c이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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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호야
호야
Hoya 박주가리과
1.소개
덩굴성으로 잎은 다육질처럼 두텁고 광택과 얼룩무늬가 있다.
꽃은 윤기 나는 흰색에 중심부가 분홍색으로 5월경에 피는데 향기가 매우 좋고 모양도 독특하여 관상가치가 높다.
지지물이 없으면 늘어지면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걸이용 화분에서 키우기도 한다.
2.바람직한 환경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저온에서도 잘 견딘다.
20~25c의 온도가 적당하고 5c까지 견딜 수 있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빛이 필요하므로 되도록 빛이 잘 드는 것에 키운다.
빛이 보족한 곳에서는 줄기가 웃자라기 쉬워서 자주 잘라주어 마디 사이를 짧게 만든다.
3.관리
ㄱ.빛 - 직사광을 피하고, 빛이 잘드는 곳에 보관한다.
ㄴ.물 - 흙이 마르면 하루정도 지난 뒤 물을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온도는 10c이다.
ㄹ.비료 - 4~9월에는 인산, 칼리가 많은 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호야
Hoya 박주가리과
1.소개
덩굴성으로 잎은 다육질처럼 두텁고 광택과 얼룩무늬가 있다.
꽃은 윤기 나는 흰색에 중심부가 분홍색으로 5월경에 피는데 향기가 매우 좋고 모양도 독특하여 관상가치가 높다.
지지물이 없으면 늘어지면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걸이용 화분에서 키우기도 한다.
2.바람직한 환경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저온에서도 잘 견딘다.
20~25c의 온도가 적당하고 5c까지 견딜 수 있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빛이 필요하므로 되도록 빛이 잘 드는 것에 키운다.
빛이 보족한 곳에서는 줄기가 웃자라기 쉬워서 자주 잘라주어 마디 사이를 짧게 만든다.
3.관리
ㄱ.빛 - 직사광을 피하고, 빛이 잘드는 곳에 보관한다.
ㄴ.물 - 흙이 마르면 하루정도 지난 뒤 물을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온도는 10c이다.
ㄹ.비료 - 4~9월에는 인산, 칼리가 많은 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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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푸밀러고무나무
푸밀러고무나무
Pumila 뽕나무과
1.소개
우리나라 자생종을 왕모람이라고도 한다.
덩굴성 식물로 줄기에서 뿌리를 내리면서 어디든지 타고 올라가며 생명력 또한 강하다.
잎이 작아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특수한 모형을 만들어 그 위를 덮으므로 토피아리(Topiary:모형나무)에도 많이 이용된다.
품종으로는 잎의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있는것도 있다. 포름알데히드 제거능력이 있는 식물이다.
2. 바람직한 환경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을 갑자기 받으면 잎이 타거나 점무늬가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실내습도를 좋아해서 자주 분무를 해주는 것이 좋다.
15~25c 정도가 적당하나 저온에 강해 0c까지 견딜수 있다.
3.관리
ㄱ.빛 -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4~7일 한번 흠뻑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15~25c, 최저온도는 0c이다.
ㄹ.비료 - 5~10월 사이에 액비를 월 2회 정도 주고 복합비료는 월 1회 준다.
관리자 2009.08.09
푸밀러고무나무
Pumila 뽕나무과
1.소개
우리나라 자생종을 왕모람이라고도 한다.
덩굴성 식물로 줄기에서 뿌리를 내리면서 어디든지 타고 올라가며 생명력 또한 강하다.
잎이 작아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특수한 모형을 만들어 그 위를 덮으므로 토피아리(Topiary:모형나무)에도 많이 이용된다.
품종으로는 잎의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있는것도 있다. 포름알데히드 제거능력이 있는 식물이다.
2. 바람직한 환경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을 갑자기 받으면 잎이 타거나 점무늬가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실내습도를 좋아해서 자주 분무를 해주는 것이 좋다.
15~25c 정도가 적당하나 저온에 강해 0c까지 견딜수 있다.
3.관리
ㄱ.빛 -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4~7일 한번 흠뻑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15~25c, 최저온도는 0c이다.
ㄹ.비료 - 5~10월 사이에 액비를 월 2회 정도 주고 복합비료는 월 1회 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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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Sanseviera 백합과
1.소개
잔소리를 많이 하는 장모의 혓바닥 같다는 뜻으로 mother-in-law Tongue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생명력 강한 다육질 식물로 가죽 질감의 잎이 직립으로 자란다.
가운데의 회녹색 줄무늬와 가장자리의 노란색 무늬는 품종별로 다양하다.
2.특징
특히 밤에 산소를 많이 방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거의 모든 식물에서 볼수 없는 특성이다.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하는 음이온 식물로서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 등 실내 공기 정화기능도 있고 뱀 같은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3.바람직한 환경
빛이 충분할 때 잎의 무늬가 선명해지므로 연중 광성이 들어오는 반그늘 아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20~25c의 고온에서 잘 자라고 최저 5c이상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5c이하로 내려가면 뿌리가 썩어 말라버리므로 분에서 뽑아내어 건조 상태로 보관한다.
겨울엔 서늘한 곳에 두는것이 좋다.
4.관리
ㄱ.빛 - 년중 광선이 들어오는 반그늘에서 키운다.
ㄴ.물 - 춸 2회 정도 충분히 주고, 겨울엔 월 1회만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이다. 최저온도는 13c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ㄹ.비료 - 여름철에 월1회 정도의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산세베리아
Sanseviera 백합과
1.소개
잔소리를 많이 하는 장모의 혓바닥 같다는 뜻으로 mother-in-law Tongue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생명력 강한 다육질 식물로 가죽 질감의 잎이 직립으로 자란다.
가운데의 회녹색 줄무늬와 가장자리의 노란색 무늬는 품종별로 다양하다.
2.특징
특히 밤에 산소를 많이 방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거의 모든 식물에서 볼수 없는 특성이다.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하는 음이온 식물로서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 등 실내 공기 정화기능도 있고 뱀 같은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3.바람직한 환경
빛이 충분할 때 잎의 무늬가 선명해지므로 연중 광성이 들어오는 반그늘 아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20~25c의 고온에서 잘 자라고 최저 5c이상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5c이하로 내려가면 뿌리가 썩어 말라버리므로 분에서 뽑아내어 건조 상태로 보관한다.
겨울엔 서늘한 곳에 두는것이 좋다.
4.관리
ㄱ.빛 - 년중 광선이 들어오는 반그늘에서 키운다.
ㄴ.물 - 춸 2회 정도 충분히 주고, 겨울엔 월 1회만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이다. 최저온도는 13c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ㄹ.비료 - 여름철에 월1회 정도의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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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자금우
자금우
Ardisia 자금우과
1.소개
남부지방과 울릉도 숲속에서 자라는 자금우는 산호수와 유사하나 키가 10~20cm정도로 작으며 산호수에 비해 털이 적고 잎의 잔톱니가 날카롭다.
진녹색 잎에 빨간 열매가 어우러져 관상 가치가 높다.
여름에 흰꽃이 피고 빨간 열매는 다음해 봄까지 달려 있다.
최근에는 잎에 무늬가 있는 여러가지 반엽종이 개발되어 있다.
2.바람직한 환경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꽃이 피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충분한 빛이 필요하다.
20~25c가 적당하며 최저 10c이상을 유지해준다.
3.관리
ㄱ.빛 - 밝은곳에 놓더라도, 직사광을 피한다.
ㄴ.물 - 흙이 말라 있으면 바로 물을 흠뻑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이고, 최저온도는 10c이상이다.
ㄹ.비료 - 봄부터 가을까지 격주로 액비를 주도록 한다.
*산호수와 자금우의 차이
자금우 - 잎의 결각이 거의 없고 작은 톱니가 있다. 열매가 산호수보다 조금 크다.
산호수 - 잎의 결각이 심하고 앞뒤에 털이 있다. 열매가 더 작으며 점무늬가 있다. 잎이 늘어지며 자란다.
관리자 2009.08.09
자금우
Ardisia 자금우과
1.소개
남부지방과 울릉도 숲속에서 자라는 자금우는 산호수와 유사하나 키가 10~20cm정도로 작으며 산호수에 비해 털이 적고 잎의 잔톱니가 날카롭다.
진녹색 잎에 빨간 열매가 어우러져 관상 가치가 높다.
여름에 흰꽃이 피고 빨간 열매는 다음해 봄까지 달려 있다.
최근에는 잎에 무늬가 있는 여러가지 반엽종이 개발되어 있다.
2.바람직한 환경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꽃이 피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충분한 빛이 필요하다.
20~25c가 적당하며 최저 10c이상을 유지해준다.
3.관리
ㄱ.빛 - 밝은곳에 놓더라도, 직사광을 피한다.
ㄴ.물 - 흙이 말라 있으면 바로 물을 흠뻑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이고, 최저온도는 10c이상이다.
ㄹ.비료 - 봄부터 가을까지 격주로 액비를 주도록 한다.
*산호수와 자금우의 차이
자금우 - 잎의 결각이 거의 없고 작은 톱니가 있다. 열매가 산호수보다 조금 크다.
산호수 - 잎의 결각이 심하고 앞뒤에 털이 있다. 열매가 더 작으며 점무늬가 있다. 잎이 늘어지며 자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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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아글라오네마
아글라오네마
Aglaonema 토란과
1.소개
동남아시아 원산으로 다양한 은회색 무늬가 있는 연녹색의 잎을 가진 식물이다.
높이는 보통 40~60cm 정도까지 자라고 음지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서 잎이 커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색상이 독특해 변화를 주는 식물로 적당하다.
물을 무척 좋아하여 뿌리를 물에 담근채 기르는 물가꾸기로도 잘 자란다.
저온에 약하나 냉방기의 바람에는 견디는 힘이 강하다.
2.특징
저온에 약하나 냉방기의 바람에는 견디는 힘이 강하다. 공기 중의 독성물질들이 많을수록 그 물질들을 제거하는 능력이 증가하는 식물이다.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휘발성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실내에 습도를 더해준다.
3.바람직한 환경
실내 같이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반그늘이 적당하며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위를 향해 자라거나 번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한다.
22~25c의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최저 15c이상 유지해 준다. 저온에서는 냉해로 썩기 쉽다.
열대식물인 만큼 고온다습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4.관리
ㄱ.빛 -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2~25c이고, 최저15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5~10월 사이에 2개월에 한 번씩 복합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아글라오네마
Aglaonema 토란과
1.소개
동남아시아 원산으로 다양한 은회색 무늬가 있는 연녹색의 잎을 가진 식물이다.
높이는 보통 40~60cm 정도까지 자라고 음지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서 잎이 커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색상이 독특해 변화를 주는 식물로 적당하다.
물을 무척 좋아하여 뿌리를 물에 담근채 기르는 물가꾸기로도 잘 자란다.
저온에 약하나 냉방기의 바람에는 견디는 힘이 강하다.
2.특징
저온에 약하나 냉방기의 바람에는 견디는 힘이 강하다. 공기 중의 독성물질들이 많을수록 그 물질들을 제거하는 능력이 증가하는 식물이다.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휘발성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실내에 습도를 더해준다.
3.바람직한 환경
실내 같이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반그늘이 적당하며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위를 향해 자라거나 번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한다.
22~25c의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최저 15c이상 유지해 준다. 저온에서는 냉해로 썩기 쉽다.
열대식물인 만큼 고온다습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4.관리
ㄱ.빛 -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2~25c이고, 최저15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5~10월 사이에 2개월에 한 번씩 복합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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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산호수
산호수
Ardisia 자금우과
1.소개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줄기가 땅을 기는 식물이다.
선명한 붉은 열매가 바닷속 산호처럼 예쁘고 아름다워 ‘산호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반짝이는 가죽질의 아름다운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특이한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며 9월에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어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줄기가 잘 나와 많은 포기를 이루므로 실내조경용으로 적당하다.
2.특징
탄소동화작용이 뛰어나므로 습도조절 기능이 우수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되는 일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3.바람직한 환경
반 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꽃이 피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선 밝은 곳에서 키운다.
20~25c의 따뜻한 곳이 좋으며 최저 10c 이상을 유지 시켜준다.
4.관리
ㄱ.빛 - 반그늘에서 키운다.
ㄴ.물 -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을 흠뻑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이고, 최저온도는 10c 이상이다.
ㄹ.비료 - 월2회 정도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산호수
Ardisia 자금우과
1.소개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줄기가 땅을 기는 식물이다.
선명한 붉은 열매가 바닷속 산호처럼 예쁘고 아름다워 ‘산호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반짝이는 가죽질의 아름다운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특이한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며 9월에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어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줄기가 잘 나와 많은 포기를 이루므로 실내조경용으로 적당하다.
2.특징
탄소동화작용이 뛰어나므로 습도조절 기능이 우수하고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되는 일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3.바람직한 환경
반 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꽃이 피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선 밝은 곳에서 키운다.
20~25c의 따뜻한 곳이 좋으며 최저 10c 이상을 유지 시켜준다.
4.관리
ㄱ.빛 - 반그늘에서 키운다.
ㄴ.물 - 겉흙이 마르면 바로 물을 흠뻑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이고, 최저온도는 10c 이상이다.
ㄹ.비료 - 월2회 정도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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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시서스
시서스
Cissus 포도과
1.소개
‘포도아이비’라고도 불리는 덩굴성 식물로서 아름다운 녹색 잎을 가지고 있다.
잎이 약간 두텁고 윤기가 있으며 가장가리에 결각이 있어 야성적인 느낌이 든다.
2.특징
대부분의 실내식물이 오존에 매우 강한 반면 시서스는 오전에 매우 민감하여 실내의 오존지표 식물로 사용할 수 있다.
휘발성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증산률이 높아 가습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3.바람직한 환경
20~25c의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약간 건조하게 관리하면 4~5c 정도에서도 견딜 수 있다.
반그늘에 키우는 것이 좋으며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견딘다.
4.관리
ㄱ.빛 - 반그늘에서 키운다.
ㄴ.물 -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흠뻑 주고 겨울엔 건조하게 관리한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온도는 5c이상 유지한다.
ㄹ.비료 - 3~9월 사이에는 2개월에 한번씩 복합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시서스
Cissus 포도과
1.소개
‘포도아이비’라고도 불리는 덩굴성 식물로서 아름다운 녹색 잎을 가지고 있다.
잎이 약간 두텁고 윤기가 있으며 가장가리에 결각이 있어 야성적인 느낌이 든다.
2.특징
대부분의 실내식물이 오존에 매우 강한 반면 시서스는 오전에 매우 민감하여 실내의 오존지표 식물로 사용할 수 있다.
휘발성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증산률이 높아 가습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3.바람직한 환경
20~25c의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약간 건조하게 관리하면 4~5c 정도에서도 견딜 수 있다.
반그늘에 키우는 것이 좋으며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견딘다.
4.관리
ㄱ.빛 - 반그늘에서 키운다.
ㄴ.물 -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흠뻑 주고 겨울엔 건조하게 관리한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온도는 5c이상 유지한다.
ㄹ.비료 - 3~9월 사이에는 2개월에 한번씩 복합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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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백량금
백량금
Ardisia 자금우과
1.소개
푸른 잎이 많이 나고 키가 작아서 언뜻 보기는 풀같아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제주도나 남해안의 섬에 자생하는
상록활엽수로서 30~50cm 정도의 작은 키에 그늘 속에서 자라는 특이한 식물이다.
가지 끝에 별모양이 흰꽃이 늦은 봄에 피며 잎은 반질반질하고 자장자리가 구불구불하다.
열매는 꽃이 지고나면 작은 구슬처럼 빨갛게 익어 가는데 특이하게도 겨울에서 다음해 꽃이 필 때까지 빨간 열매를 달고 있다.
2.특징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가전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를 흡수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식물이다.
3.바람직한 환경
백량금은 자생지에서는 약 6~8% 정도의 햇빛만 있어도 충분히 자랄 정도로 빛이 부족한 곳에서 잘 적응하지만
가정에서는 반그늘이 좋고 직사광선은 잎이 시들어 말라 죽으므로 피한다.
15c내외의 서늘한 온도를 좋아하며 최저7c이상 온도를 유지해 준다.
4.관리
ㄱ.빛 - 직사광선을 피해서 키운다.
ㄴ.물 - 봄가을에는 4~7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 겨울에는 10~15일에 한 번 정도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10~15c이고 최저온도는 7c이다.
ㄹ.비료 - 4~10월 사이에 격주로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백량금
Ardisia 자금우과
1.소개
푸른 잎이 많이 나고 키가 작아서 언뜻 보기는 풀같아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제주도나 남해안의 섬에 자생하는
상록활엽수로서 30~50cm 정도의 작은 키에 그늘 속에서 자라는 특이한 식물이다.
가지 끝에 별모양이 흰꽃이 늦은 봄에 피며 잎은 반질반질하고 자장자리가 구불구불하다.
열매는 꽃이 지고나면 작은 구슬처럼 빨갛게 익어 가는데 특이하게도 겨울에서 다음해 꽃이 필 때까지 빨간 열매를 달고 있다.
2.특징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가전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를 흡수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식물이다.
3.바람직한 환경
백량금은 자생지에서는 약 6~8% 정도의 햇빛만 있어도 충분히 자랄 정도로 빛이 부족한 곳에서 잘 적응하지만
가정에서는 반그늘이 좋고 직사광선은 잎이 시들어 말라 죽으므로 피한다.
15c내외의 서늘한 온도를 좋아하며 최저7c이상 온도를 유지해 준다.
4.관리
ㄱ.빛 - 직사광선을 피해서 키운다.
ㄴ.물 - 봄가을에는 4~7일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 겨울에는 10~15일에 한 번 정도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10~15c이고 최저온도는 7c이다.
ㄹ.비료 - 4~10월 사이에 격주로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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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식물]접란
접란
Chlorophytum 백합과
1.소개
남아프리카 원산인 백합과 식물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강해 초보자가 기르기에 적당한 식물이다.
포기 가운데서 긴 줄기가 나와 끝에 작은 식물을 달고 있는데 마치 종이학을 실제로 매단 것 같다.
잎에 줄무늬가 있는 것, 없는 것이 있는데, 봄과 여름에는 긴 꽃대에 흰 꽃이 핀다.
걸이용 화분에 심어 창가에 놓으면 늘어지는 줄기의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2.특징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실내공기에 함유되어 있는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능력이
우수하다.
3.바람직한 환경
양지에서나 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멋진 식물체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는
실내의 밝은 곳에서 기르는 것이 좋다.
건조한 포기를 햇볕에 내어 놓으면 잎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겨울에는 최저 7c를 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충해의 피해가 적다.
4.관리
ㄱ.빛 - 강한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1주일 가량 물을 주지 않아도 말라죽지 않지만, 과습하지 않을 정도로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10~20c 정도이다. 겨울에도 6~7c는 유지해 준다.
ㄹ.비료 - 월 2회 액체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접란
Chlorophytum 백합과
1.소개
남아프리카 원산인 백합과 식물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강해 초보자가 기르기에 적당한 식물이다.
포기 가운데서 긴 줄기가 나와 끝에 작은 식물을 달고 있는데 마치 종이학을 실제로 매단 것 같다.
잎에 줄무늬가 있는 것, 없는 것이 있는데, 봄과 여름에는 긴 꽃대에 흰 꽃이 핀다.
걸이용 화분에 심어 창가에 놓으면 늘어지는 줄기의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2.특징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실내공기에 함유되어 있는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능력이
우수하다.
3.바람직한 환경
양지에서나 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멋진 식물체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는
실내의 밝은 곳에서 기르는 것이 좋다.
건조한 포기를 햇볕에 내어 놓으면 잎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겨울에는 최저 7c를 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충해의 피해가 적다.
4.관리
ㄱ.빛 - 강한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1주일 가량 물을 주지 않아도 말라죽지 않지만, 과습하지 않을 정도로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10~20c 정도이다. 겨울에도 6~7c는 유지해 준다.
ㄹ.비료 - 월 2회 액체비료를 준다.
관리자 2009.08.09

20
[키 작은 식물]아이비
아이비
English Iny 오칼피나무과
1.소개
헤데라 헬릭스 ‘hedera helix’라는 학명을 가진 것으로 보통은 udddjaud인
잉글리시 아이비를 줄인 아이비란 이름으로 통하고 있다.
1년 내내 푸른 잎을 지니고 있으며 덩굴성이다.
무늬잎이 아름다운 종류가 많다.
생육 조건만 적당하면 겨울에도 새잎을 내며 계속해서 자란다.
2.특징
새 커튼, 실내장식용품, 깔개 등으로 부터 나오는 화학적 발산물을 흡수한다.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효과적이며 공기정화효과가 크다.
3. 바람직한 환경
햇볕과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강해서 햇볕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시들지 않는다.
그러나 연약하게 길이만 웃자랄 염려가 있으므로 5~10월 중순 동안은 베란다나 정원에 내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갑작스럽게 햇볕에 내어 놓으면 강한 볕에 잎이 탈 우려가 있으므로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한다.
4.관리
ㄱ.빛 -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11월~3월까지는 햇볕이 잘 드는 실내에 둔다.
ㄴ. 물 - 생육기에는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흙이 마르면 즉시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 6~7c는 유지해 준다.
ㄹ.비료 - 복합비료는 월1회 액비는 10일에 한 번 준다.
관리자 2009.08.09
아이비
English Iny 오칼피나무과
1.소개
헤데라 헬릭스 ‘hedera helix’라는 학명을 가진 것으로 보통은 udddjaud인
잉글리시 아이비를 줄인 아이비란 이름으로 통하고 있다.
1년 내내 푸른 잎을 지니고 있으며 덩굴성이다.
무늬잎이 아름다운 종류가 많다.
생육 조건만 적당하면 겨울에도 새잎을 내며 계속해서 자란다.
2.특징
새 커튼, 실내장식용품, 깔개 등으로 부터 나오는 화학적 발산물을 흡수한다.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효과적이며 공기정화효과가 크다.
3. 바람직한 환경
햇볕과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강해서 햇볕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시들지 않는다.
그러나 연약하게 길이만 웃자랄 염려가 있으므로 5~10월 중순 동안은 베란다나 정원에 내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갑작스럽게 햇볕에 내어 놓으면 강한 볕에 잎이 탈 우려가 있으므로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한다.
4.관리
ㄱ.빛 -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11월~3월까지는 햇볕이 잘 드는 실내에 둔다.
ㄴ. 물 - 생육기에는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흙이 마르면 즉시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최저 6~7c는 유지해 준다.
ㄹ.비료 - 복합비료는 월1회 액비는 10일에 한 번 준다.
관리자 2009.08.09

19
[키 작은 식물]아디안텀
아디안텀
Adiantum 고사리과
1.소개
검보라색의 단단한 잎 꼭지에 밝은 녹색의 작은 잎이 달린 아름답고 시원한 느낌의
여름용 관엽식물이다.
키는 20~30cm 정도로 은행나무를 연상시키는 삼각형의 잎을 달고 있는데
연약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고사리과 식물로 그늘지고 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아디안텀이란 이름은 물을 뿌리거나 물속에 담가도 물을 튀겨버리는 특성 때문에 붙은 것인데,
그리스어로 '젖지않는다'란 뜻의 안디안토스에서 유래된 것이다.
2.특징
헤고에 수태를 이용해서 심은 후, 수분 안에 세워 두어도 시원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애교있다'라는 꽃말처럼 잎의 생김이 귀엽고 하늘하늘하여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3.바람직한 환경
공기가 건조하면 잎이 곱슬곱슬한 모양으로 시들어버린다.
강한 햇볕에도 잎이 시들므로 그늘이나 약한 햇볕이 좋다.
일년 내내 실내에 두어도 무관하나 너무 어두운 것에 두면 잎이 쓰러져 버리므로 반투명 유리창이나
레이스커튼이 드리워진 실내에 두는 것이 안전하다.
20~25c 정도의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습한 공기가 통하는 곳이 좋다.
4.관리
ㄱ.빛 - 햇빛을 피한다.
ㄴ.물 - 여름에는 하루에 1~2번 규칙적으로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겨울에도 8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2개월에 한 번 묽은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6.30
아디안텀
Adiantum 고사리과
1.소개
검보라색의 단단한 잎 꼭지에 밝은 녹색의 작은 잎이 달린 아름답고 시원한 느낌의
여름용 관엽식물이다.
키는 20~30cm 정도로 은행나무를 연상시키는 삼각형의 잎을 달고 있는데
연약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고사리과 식물로 그늘지고 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아디안텀이란 이름은 물을 뿌리거나 물속에 담가도 물을 튀겨버리는 특성 때문에 붙은 것인데,
그리스어로 '젖지않는다'란 뜻의 안디안토스에서 유래된 것이다.
2.특징
헤고에 수태를 이용해서 심은 후, 수분 안에 세워 두어도 시원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애교있다'라는 꽃말처럼 잎의 생김이 귀엽고 하늘하늘하여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3.바람직한 환경
공기가 건조하면 잎이 곱슬곱슬한 모양으로 시들어버린다.
강한 햇볕에도 잎이 시들므로 그늘이나 약한 햇볕이 좋다.
일년 내내 실내에 두어도 무관하나 너무 어두운 것에 두면 잎이 쓰러져 버리므로 반투명 유리창이나
레이스커튼이 드리워진 실내에 두는 것이 안전하다.
20~25c 정도의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습한 공기가 통하는 곳이 좋다.
4.관리
ㄱ.빛 - 햇빛을 피한다.
ㄴ.물 - 여름에는 하루에 1~2번 규칙적으로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0~25c 겨울에도 8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2개월에 한 번 묽은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6.30

18
[키 작은 식물]아스플레니움
아스플레니움
Asplenium 고사리과
1.소개
일본 남부 및 제주도에 자생하는 고사리류로서 잎이 다시마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광택 있는 녹색을 띠고 있다.
잎이 단정하게 방사성으로 퍼져 있어서 높은 화분에 심으면 좋다.
2.특징
포름알데히드를 중화 하는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3. 바람직한 환경
고온다습과 그늘을 좋아한다.
생육기인5~10월에는 옥외의 시원한 나무 그늘에 두는 것이 아름다운 잎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직사광선은 잎을 누렇게 타게 하므로 조심한다.
저온에 강해서 서리만 가려주면 0c의 온도에서도 말라 죽지 않지만,
가을 중반쯤에 실내로 옮겨 주고 최저 13c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4.관리
ㄱ.빛 - 평온다습한 그늘을 좋아한다.
ㄴ.물 - 분흙이 마르기 시작하면 흠뻑 물을 준다.
ㄷ.온도 - 죄저 13c이상 유지해 준다. 최적온도는 20~25c
관리자 2009.06.30
아스플레니움
Asplenium 고사리과
1.소개
일본 남부 및 제주도에 자생하는 고사리류로서 잎이 다시마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광택 있는 녹색을 띠고 있다.
잎이 단정하게 방사성으로 퍼져 있어서 높은 화분에 심으면 좋다.
2.특징
포름알데히드를 중화 하는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3. 바람직한 환경
고온다습과 그늘을 좋아한다.
생육기인5~10월에는 옥외의 시원한 나무 그늘에 두는 것이 아름다운 잎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직사광선은 잎을 누렇게 타게 하므로 조심한다.
저온에 강해서 서리만 가려주면 0c의 온도에서도 말라 죽지 않지만,
가을 중반쯤에 실내로 옮겨 주고 최저 13c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4.관리
ㄱ.빛 - 평온다습한 그늘을 좋아한다.
ㄴ.물 - 분흙이 마르기 시작하면 흠뻑 물을 준다.
ㄷ.온도 - 죄저 13c이상 유지해 준다. 최적온도는 20~25c
관리자 2009.06.30

17
[키 작은 식물]칼라데아
칼라데아
Calathea 마란타과
1.소개
중남아케리카산 관엽식물이다.
비교적 관리가 쉽고 잎이 지나치게 자라지 않아 분의 크기에 맞게 흐드러지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
2.특징
지하경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줄기가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 뿌리 언저리에 긴 잎대가 나온다.
실내 휘발성 유해물질을 흡수하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다.
3. 바람직한 환경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16~25c의 온도와 80% 높은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내한성이 약하므로 늦어도 8월 상순경에 분을 사서 조금씩 저온에 견디도록 단련시키고,
겨울에는 실내에 들여놓아 12~13c이상의 온도를 지켜준다.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으로 잎이 타거나 안쪽으로 감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늘이나 발을 친
반음지 상태에서 기르도록 한다.
10월~4월에는 창가에 두고 햇볕을 쏘여주어 식물이 튼튼이 자라도록 해 준다.
4.관리
ㄱ.빛 - 강한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화분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겨울네는 4~5일에 한번씩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5c이다. 12~13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6~7월에는 월 2~3회 액비를 주고 2개월에 1번씩 깻묵을 준다.
관리자 2009.08.08
칼라데아
Calathea 마란타과
1.소개
중남아케리카산 관엽식물이다.
비교적 관리가 쉽고 잎이 지나치게 자라지 않아 분의 크기에 맞게 흐드러지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
2.특징
지하경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줄기가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 뿌리 언저리에 긴 잎대가 나온다.
실내 휘발성 유해물질을 흡수하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다.
3. 바람직한 환경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16~25c의 온도와 80% 높은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내한성이 약하므로 늦어도 8월 상순경에 분을 사서 조금씩 저온에 견디도록 단련시키고,
겨울에는 실내에 들여놓아 12~13c이상의 온도를 지켜준다.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으로 잎이 타거나 안쪽으로 감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늘이나 발을 친
반음지 상태에서 기르도록 한다.
10월~4월에는 창가에 두고 햇볕을 쏘여주어 식물이 튼튼이 자라도록 해 준다.
4.관리
ㄱ.빛 - 강한 직사광선을 피한다.
ㄴ.물 - 화분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겨울네는 4~5일에 한번씩 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 25c이다. 12~13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6~7월에는 월 2~3회 액비를 주고 2개월에 1번씩 깻묵을 준다.
관리자 2009.08.08

16
[키 작은 식물]네프롤레피스
네프롤레피스
Nephrolepis 고사리과
1.소개
전세계의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는 고사리과 식물로
활꼴로 구부러진 줄기를 따라 녹색의 작은 잎이 달려 있는데
잎의 가장자리가 파도처럼 생긴것도 있다.
품종 개량으로 연녹색부터 진한 녹색에 이르기까지 40여종이나 된다.
2.특징
뿌리를 통한 공기정화효과가 좋고 습도 조절능력이 활발하여 실내 습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포름알데히드와 트리클로로 에치렌가스 등의 제거 효과가 높다.
3.바람직한 환경
충분한 습도만 유지되면 12년 이상도 사는 화초이다.
일년 내내 실내에서 길러도 되나 어두운 곳에만 두면 색이나 모양이 보기 싫게 변하므로 약한 햇볕에 쪼여주는 것이 좋다.
생육기인 4~10월은 빛이 잘드는 곳에 두고, 여름에는 그늘에 둔다.
가을에는 실내에 두어 레이스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을 받게 해주면 훌륭한 포기로 자란다. 가급적이면 25c 내외의 통풍이 잘되는 조건에서 기른다.
4. 관리
ㄱ.빛 - 약한 햇빛이 좋다.
ㄴ.물 - 생육기에는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흙이 마르면 즉시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25c 겨울에는 10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월 3회 정도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8
네프롤레피스
Nephrolepis 고사리과
1.소개
전세계의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는 고사리과 식물로
활꼴로 구부러진 줄기를 따라 녹색의 작은 잎이 달려 있는데
잎의 가장자리가 파도처럼 생긴것도 있다.
품종 개량으로 연녹색부터 진한 녹색에 이르기까지 40여종이나 된다.
2.특징
뿌리를 통한 공기정화효과가 좋고 습도 조절능력이 활발하여 실내 습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포름알데히드와 트리클로로 에치렌가스 등의 제거 효과가 높다.
3.바람직한 환경
충분한 습도만 유지되면 12년 이상도 사는 화초이다.
일년 내내 실내에서 길러도 되나 어두운 곳에만 두면 색이나 모양이 보기 싫게 변하므로 약한 햇볕에 쪼여주는 것이 좋다.
생육기인 4~10월은 빛이 잘드는 곳에 두고, 여름에는 그늘에 둔다.
가을에는 실내에 두어 레이스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을 받게 해주면 훌륭한 포기로 자란다. 가급적이면 25c 내외의 통풍이 잘되는 조건에서 기른다.
4. 관리
ㄱ.빛 - 약한 햇빛이 좋다.
ㄴ.물 - 생육기에는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흙이 마르면 즉시준다.
ㄷ.온도 - 최적온도는25c 겨울에는 10c이상 유지해 준다.
ㄹ.비료 - 월 3회 정도 액비를 준다.
관리자 2009.08.08
내용이 없습니다.